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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력서 쓰면서 갑자기 답답하고 모든게 다 안풀리는 것만 같고 마음이 힘들었다. 꾸역꾸역 이력서 하나 내고 집에 와서 멍 때리며 강냉이를 먹었다. 그리고 운동에 왔다. 50분 피티, 30분 러닝머신. 땀 쫙 빼고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고 집에 가는 5012 버스 안. 언니와 진진이에게 생존 카톡을 하고 어딘가 가벼워진 마음으로 앉아있다. 멘탈과 체력 관리에 특별히 힘을 써야하는 때인 것 같다.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체력적으로 계획과 이행이 필요하다. 일상을 규칙적으로 잘 세워야 한다. 이 시기를 무너지지 말고 잘 보내자. 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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