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의 담백한 블로그

동네에 작은 카페가 하나 생겼다. 카페&쿡킹 랩 이령 이라는 곳이다. 가오픈 때 지나가면서 보고, 한 번 와봐야지 했던 곳. 깔끔한 내부, 커피 도구와 각종 과일청, 구움과자류 등이 있었다. 카페&쿡킹 랩 이령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스노우볼! 굉장히 맛있었다 굿굿 b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한 입 먹어보고, 와 여기다 싶었다. 내가 딱 좋아하는 커피 맛! 카페&쿡킹 랩 이령 대박나시길.. 두번 째 방문. 아이스 라떼를 시켰다. 역시 맛있어 ㅜㅜ 꽃 액자가 놓여진 1인석에 앉아서 업무를 했다. 세번 째 방문 ㅎㅎ 본격적인 여름 시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다. 모두 카페&쿡킹 랩 이령에서 커피 한 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