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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작가님 북토크 중에서 세상은 바뀌지 않지만 내가 바뀐다. 나도 세상의 일부이고, 내가 변한 만큼 세상이 변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7.
후아 -.- 낼 인터뷰있는데 잠이 넘넘 안온다 어떻게 될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30.
길을 잃은 느낌 잘 살고 있는건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0.
장래희망 나는 커서 내가 될 거야. 아마도 최대한의 나일 거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3.
무제 2분법적 사고를 경계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0.
행운이라는 것 하루하루 열심히 바쁘게 살자 좋은 기회들이 연결되어 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4.
더이상 흐린 눈 하며 살 수 없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4.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최태성 별별한국사 1강 듣는 중.. 심화 1급 꼭 따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3.
돈이 많으면 아무런 연고가 없는 외로운 누군가의 후견인이 되어주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2.
스펙 한능검 심화 1급 컴활 필기/실기 1급 토익 950점 KBS 한국어능력시험 1급 사회복지사 1급 운전면허 소지 경력 5년+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2.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자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8.
멘탈 & 체력 관리 오전에 이력서 쓰면서 갑자기 답답하고 모든게 다 안풀리는 것만 같고 마음이 힘들었다. 꾸역꾸역 이력서 하나 내고 집에 와서 멍 때리며 강냉이를 먹었다. 그리고 운동에 왔다. 50분 피티, 30분 러닝머신. 땀 쫙 빼고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고 집에 가는 5012 버스 안. 언니와 진진이에게 생존 카톡을 하고 어딘가 가벼워진 마음으로 앉아있다. 멘탈과 체력 관리에 특별히 힘을 써야하는 때인 것 같다.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체력적으로 계획과 이행이 필요하다. 일상을 규칙적으로 잘 세워야 한다. 이 시기를 무너지지 말고 잘 보내자. 지지 말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
지나처럼 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5.
새드엔딩은 없다 면접 말아먹고 자책감에 뒹굴기 싫어서 운동에 갔다. 마침 피티가 있는 날이었다. 쌤하고 운동하고 수다떨며 마음을 풀어냈다. 답답함이 조금 가셨다.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중고서점에서 강이슬 작가 책 한 권 사서 현아네 회사 근처 스벅으로 가고 있다. 애인이 준 기프티콘으로 쿨라임 피지오 한 잔 마시고, 유쾌한 이야기를 읽으며 현아 퇴근을 기다려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4.
안되겠다 간절히 바랄수록 두려움은 커지는 것 같다.. 제 마음을 지켜 보호해주세요 더 좋은 길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선하신 주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4.
제발 플리즈 금요일에 합격 발표가 난다면 강이슬 작가 책 두권 들고 일박으로(월, 화) 가볍고 재밌는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3.
🌙 칵테일 한 잔 마시고 싶은 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0.
카카오계정으로 수익 내기 '수익'을 소개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m/2572 [안내] '수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팀입니다. 콘텐츠는 수익이 됩니다. 콘텐츠가 가진 힘은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됐습니다. SNS, 인터넷 방송, 유투브와 같은 영상 콘텐츠 서비스, notice.tistory.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0.
start over 한계는 없어. 한계는 없어. 그렇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0.
속상하다 할머니에게 구안와사가 와서 얼굴 한 쪽이 마비되었다고 한다. 지난주 주일에 찾아뵐걸.. 전화하셨을 때 바로 갈걸.. 시간도 많았는데.. 나는 후회하는게 정말 싫다. 후회만큼 괴로운 건 없는 것 같다. 후회하지 않도록 살아야지. 공부도 운동도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도 후회 없이.. 할머니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고, 엄마와 아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기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하고, 연약한 내 마음이 단단해져 가기를 위해 기도한다. 의심하고 불신하게 되는 모든 생각을 끊고, 사랑과 소통으로 모든 관계가 건강하게 가꿔져 가기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8.
커리어 고민 공공기관 연구개발직에 이력서를 냈다. 분야는 인권정책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했다.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여성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며 살다보니 어느덧 서른이 훌쩍 넘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앞으로의 커리어를 통해 증명하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7.
작은 다짐 정말 축하할 일, 감사한 일이 생기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리 이름으로 기부를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1.
카페&쿡킹 랩 이령 동네에 작은 카페가 하나 생겼다. 카페&쿡킹 랩 이령 이라는 곳이다. 가오픈 때 지나가면서 보고, 한 번 와봐야지 했던 곳. 깔끔한 내부, 커피 도구와 각종 과일청, 구움과자류 등이 있었다. 카페&쿡킹 랩 이령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스노우볼! 굉장히 맛있었다 굿굿 b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한 입 먹어보고, 와 여기다 싶었다. 내가 딱 좋아하는 커피 맛! 카페&쿡킹 랩 이령 대박나시길.. 두번 째 방문. 아이스 라떼를 시켰다. 역시 맛있어 ㅜㅜ 꽃 액자가 놓여진 1인석에 앉아서 업무를 했다. 세번 째 방문 ㅎㅎ 본격적인 여름 시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다. 모두 카페&쿡킹 랩 이령에서 커피 한 잔 하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0.
이력서 내는 요즘.. NGO, 재단, 협회, 공기관, 연구원.. 아주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연구 개발 지원하는 곳! 내 성향과 맞고, 관심사 & 전공 & 경력과도 얼추 일치한다. 흠 어디로 날 인도하실까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0.
웨딩 관련 웨딩촬영 / 국내여행 & 스냅작가 1~2시간 2021 여름, 가을, 겨울, 2022 봄 웨촬 & 피로연 & 가족식 원피스 https://www.wconcept.co.kr/Product/300964338 [W CONCEPT] [BAU by Bride And You 비에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LILLE See-through Puff shoulder ribbon tie dress (Oatmeal) www.wconcept.co.kr 웨딩 원피스 대여 https://m.place.naver.com/place/1754557111/home?entry=pll 웨딩밴드 https://nooneejewelry.com/?NaPm=ct%3Dkppatqjv%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9.
살고 싶은 곳 : ) 양재 시민의 숲 선유도 카페 거리 마곡 - 신방화 이촌동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6.
21. 6. 4. PT 기록 덤벨 하나 들고 옆구리 운동 덤벨 두개 들고 등 운동 (무릎 구부리고 움직이지 x) 등 기구 운동 덤벨 두개 들고 에이자 어깨 운동 걸으면서 런지 다음 주 개인 운동 때 복습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4.
날씨 좋다 오전 운동 마치고 나오니 상쾌하다 하늘과 바람, 마치 초가을 .. 시원하고 기분 좋다 : )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근거 없는 자신감 뿜뿜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4.
큰일이다 회사 다니기 싫다 ㅜㅜㅋ 이력서 쓰는 것도, 면접 보는 것도, 첫 출근 하는 것도, 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것도, 오래 그 회사를 다녀야하는 것도 싫다. 하지만 매 달 돈을 벌어야 한다. 핸드폰, 운동, 보험, 청약, 국민연금, 건강보험, 약속 등- 이제 쉴 만큼 쉰 것 같으니, 다시 구직활동에 열을 올려보자! 기도함으로! 예비해두신 좋은 직장 잘 들어가게 해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3.
마요네즈 병 이야기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 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 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역..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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